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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73세에 만든 이 작품은 그가 40년 동안 살았던 집을 배경으로 감독의 개인사와 포르투갈의 역사가 교차하며 보여진다. 이야기 속으로 관객을 안내하는 감독의 생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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