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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서 71년 사이, 파솔리니는 유네스코의 요청으로 북 예멘의 수도 사나를 필름에 담는다. 인류의 주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도 사나의 건축물들을 영화로 남겨야 했던 파솔리니는,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예멘의 현실 앞에 나병에 감염된 듯한 분노를 느꼈다고 술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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