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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 <마 선생의 시골 진료소>와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다큐멘터리. 중국 북서부 간쑤성의 작은 마을 황양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4년 동안의 생활이 담겨 있다. 감독 자신의 가까운 친구들인 이들 중 대부분은 지역 고등학교 교사거나, 시골로 이주한 전직 교사들이다. 이 시골 사람들의 삶은 그 자체로 중국 변두리 지방의 생활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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