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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혼란스런 도시 카불에서 버스를 운전하는 아바스는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을까 늘 조마조마하다. 십대소년 아프신과 동생 벤자민은 군인신분이던 아버지가 위협을 피해 이란으로 떠나면서 집안의 가장역할을 맡아야 한다. 먼지구름들이 가라앉은 카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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