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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만연으로 인한 시청자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치유하기 위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거친 자연부터 쉽게 지나치고 말았던 주변의 풍경까지 생생하게 담아 느린 호흡으로 전하는 프로그램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