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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2018

25살 임용고시생 이지연에게 자취방은 최고의 안식처이면서도 언젠간 벗어나야만 하는 곳이다. 외로움과 괴로움 속에서 지연은 언젠가부터 자취방의 물건들이 서로 말을 할 수 있다고 믿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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