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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은 병사 10만을 이끌고 와 허창성 밖에 주둔한다. 조창은 사마의의 설득에 넘어가 병권까지 내놓고 조비에게 용서를 빌러 간다. 조비는,부왕의 장례식에도 오지 않은 죄를 물어 조식을 잡아들인다. 하지만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에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일곱 보를 걷는 동안 시를 짓는데 성공하면 살려 주고, 그렇지 못하면 죽이겠노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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