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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서로 인사를 마치고 헤어지려는 순간, 킨타로가 료마와 시합을 하겠다며 떼쓴다. 그냥 돌아서는 료마에게 누군가 한 구만이라도 상대해주라고 하는데.. 한편 키리하라는 자신들을 깔보는 나고야 세토쿠 선수의 말에 분노하며 온몸을 붉게 물들이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