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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년 일본 인구의 38% 이상이 고령자가 되어 세입이 줄어들 전망인데... 위기의 순간에도 경찰은 체제 유지를 위해 경비를 삭감해야만 한다. 경비 삭감을 위해 임명된 특별 회계계, 하지메 마도카는 과연 1엔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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