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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시즌 1 삽화 7 사랑의 편지는 누가? 1979

여우사냥을 나온 황태자와 오스칼. 황태자는 오스칼에게 마리에 대한 감정을 얘기한다. 마리에게 다가가기가 힘든 황태자. 그런 황태자를 보면서 황태자비는 자유롭고 순수하며 거침없이 솔직한 성격이지만 황태자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말을 잘 건네지 못하고있어 안타까워 한다. 여전히 황태자에게 화가 나있는 마리.귀족 부인들에게 가면 무도회 얘기를 듣게 된다. 국왕의 허락 없이 몰래 외출하려는 마리.어쩔 수 없이 호위를 하게된다. 가면 무도회에서 페르젠을 만나게 되고 서로 첫 눈에 반하게된다. 그 걸 본 오스칼은 대화를 원하면 베르사유궁에 정식으로 알현을 요청하라한다. 페르젠은 마리가 황태자비인것에 놀란다. 페르젠과 마리의 얘기를 들은 뒤바리는 계략을 꾸민다. 제로델이 정찰 중 밤 중에 마차를 타고 은밀히 나가는 뒤바리를 보고 뒤를 쫓는다. 한 건물에 들어간 뒤바리는 글씨체를 위조해 가짜 연애편지를 부탁한다. 위조한 편지를 하녀들이 줍도록 바닦에 놓아두지만 우연히 오스칼의 어머니가 먼저 발견하게된다. 오스칼은 그 편지를 가지고 페르젠을 만나 진상을 묻는다. 페르젠을 뻔뻔하다며 화를 낸다. 그 때 앙드레와 제로델이 달려와 위조된 편지임을 말한다. 편지 위조범을 찾아가지만 이미 살해되어 있었다. 나가려는 도중 방화로 나갈 수 없는 이들은 창문을 깨고 강으로 뛰어내린다. 뒤바리는 편지위조범을 살해하고 공범인 귀부인을 독이든 와인으로 살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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