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 저주러 지석진, 알고 보니 화병?! 분노의 피해자인 배우 '주현영'까지 등장~ 서로 바닥난 신뢰를 회복해 지석진의 화를 다스려야만 한다! <신뢰할 결심> 레이스 ◀ 요즘따라 화가 많아 진 지석삼 넘치는 화에 급기야 셀프 저주까지 하게 되는데.. 본인은 ‘화가 없다’라는 지석진의 주장에, <지석진은 진짜 화를 내지 않는가?> 토론 발발! 배우 ‘주현영’까지 지석진 분노의 피해자로 출석~ 그런데 화병 원인이 멤버 간의 불신이라고?! 목표는 하나, ♥지석진 화 다스리기♥ 화병 난 어르신(?) 지석진을 보살펴라! 15년 경력의 배신은 잠시 내려두나 싶었지만.. ‘벌칙 양도권’의 달콤한 유혹에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포착! 과연 서로 바닥난 신뢰를 회복하여 불신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