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시즌 2 삽화 104 달려라 이다테! 폭풍을 부르는 파란의 나기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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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닌자들과의 수중전에 고전하는 나루토 들이었지만, 어떻게든 도망치는 데에 성공, 이다테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그곳에 있는 것은, 상처입어 의식을 잃은 이다테와 여유있는 미소를 띄운 아오이의 모습이었다. 같은 시각, 와가라시 일가의 주자인 후쿠스케는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고 잠시 휴식에 들어가 있었다. 이다테가 왜 닌자를 미워하는 것인가, 어째서 지로쵸 두목에게 목숨을 걸고 충성을 다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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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봐 잠깐! 에로선인 등장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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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에로선인의 전수! 소환술이라니깐!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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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간절한 마음! 소원을 담은 꽃 한송이 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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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죽느냐 사느냐?! 비기 전수는 목숨을 걸고!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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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날았노라! 뛰었노라! 숨었노라! 두꺼비 두목 등장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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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소리없이 다가오는 마의 손! 노려진 병실 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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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달리고 달려라! 본선 시작이라니깐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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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백안 대 그림자분신! 나는 반드시 이긴다! 20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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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사각 제로! 또 하나의 절대방어 200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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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낙제생의 저력! 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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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실격이냐!? 기권이냐! 파란만장한 본선이 펼쳐진다! 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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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구름은 좋겠다... 의욕 제로의 남자 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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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격돌! 나뭇잎이 춤 추고 모래가 꿈틀거리는 순간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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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폭풍을 부르는 남자!! 사스케의 송충이눈썹류 체술! 20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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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멋 부리느라 늦은게 아니다! 궁극 비법 치도리 탄생!! 20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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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나뭇잎 부수기' 시동!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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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기다렸습니다! A랭크 임무라니깐!! 20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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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줄행랑 NO.1! 귀찮지만 할 수 밖에 없군!!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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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고금 무쌍!「호카게」라 불리는 레벨의 싸움 20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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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호카게의 과오, 가면 아래의 진짜 얼굴 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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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금지된 비기!「시귀봉진」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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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경악! 가아라의 정체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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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한계를 넘어서... 사스케의 결단!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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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달밤의 암살자 200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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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빛과 어둠 가아라 라는 이름 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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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폭발! 이것이야말로 나루토 인법첩 20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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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리미트(한계의) 대승리! ∼빛과 어둠∼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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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3대 호카게여, 영원히...!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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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아침 안개의 귀향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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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사륜안 VS 사륜안!! 20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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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Oh, No~! 정신 좀 차리라니깐, 에로선인!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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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포효하라 치도리, 절규하라 사스케! 200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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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어리석은 동생이여... 원망하고, 증오해라!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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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훈련 개시! 난 반드시 강해질 거야! 20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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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하고만다! 터져라, 물풍선! 20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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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나뭇잎 마크와 서클렛 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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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파문(波紋)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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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분노 폭발! 용서할 수 없다니깐!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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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초대 호카게의 유산! 죽음을 부르는 목걸이 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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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Yes냐 No냐! 츠나데의 대답 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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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교섭결렬!! 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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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받아라! 분노의 나선환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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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5대 호카게! 목숨을 건 싸움 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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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세 닌자의 싸움 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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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온천에서 생긴 일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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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닌자를 포기해라! 츠나데의 통고 20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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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불의 의지를 잇는 자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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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열혈 사제의 인연! 남자가 닌자의 길을 갈 때!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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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보고 싶어, 알고 싶어, 확인하고 싶어! 카카시 선생님의 맨 얼굴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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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새 임무다! 의리와 인정과 차의 나라를 구해라!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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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나루토 격침!? 음모가 소용돌이 치는 바다 200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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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달려라 이다테! 폭풍을 부르는 파란의 나기도 200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