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처용의 친구인 사회부 기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블랙박스마저 녹아버릴 정도로 화재가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불에 타지 않은 어린아이의 사진을 발견한 처용은, 사진 뒷면에 적힌 주소를 따라 한 보육원을 찾아간다. 그 곳서 7명의 어린 원혼들과 마주하게 되는 처용. 한편 사건을 조사하던 특수사건전담팀은 수사를 중단하라는 외압을 받게 되는데... 어린 원혼들의 숨바꼭질과 바람개비, 그 슬픈 장난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라 !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