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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더 과감해진 장리더의 리드로 더욱 후끈 달아오른 윤주네 가족. 요리란 정성과 감동, 섹시함으로 만든다는 아내 윤주와 뭘 만들던 전부 다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남편 승민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한편 바닷마을 돌담집에 손님들이 찾아오는데... 과연 집들이 손님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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