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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란 걸 하고 싶은 의빈. 그리하여 의빈 모실 궁녀 선발전이 시작된다. 잔뜩 흑화한 동무들, 매수까지 시도하고. 궁녀에게 수염은 또 웬 말? 어쨌든 신이 난 마마, 제대로 흥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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