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시즌 1 삽화 36 병원선.. 지켜야죠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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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상태를 꼬집으며 은재(하지원)를 추궁하는경찰. 그 모든 일들이 은재의 책임으로만 돌아가자 현(강민혁)이 직접경찰서로 향한다. 한편 도청에서는 병원선의 예산을 핑계로 운항을 중지시키기에 이른다.그와 동시에 진행되는 두성그룹의 원격진료 프로젝트. 이어지는 사건들.그 사건들은 하나같이 병원선을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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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죠?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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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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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잘 잃을 수도 있겠죠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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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사가 사고 침 뻔한 거 아니에요?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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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병원선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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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무것도 안 하고 뭐 했을까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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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식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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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회를 드리러 왔어요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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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의산 실패를 통해 성장해요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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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논문에 칸 채우는 게 뭐 나쁩니까?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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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떤 결정을 하시든 제가.. 함께 있을게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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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죽음은 실패가 아니라 결론이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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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랑이 제일 좋은 반창고라구요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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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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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선생님한테 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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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족 앞에만 서면 의사 노릇이 힘들죠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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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내가 사랑에 관심 없는 사람인걸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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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난 우리 식구로 만들었으면 싶은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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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리 누나랑 무슨 사이에요?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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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나랑 결혼할래요?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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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내가 나누게 해 줘요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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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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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힘들 때 제일 먼저 날 생각해 줘서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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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네 잘못 아니라고. 알았지?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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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우리 교통정리 좀 하자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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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런 눈을 하고 동료라고?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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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지키는 건 내가 할게요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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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당신 혼자 보낼 순 없어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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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친 사람이면 누구든 살려야 된다는 거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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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슬픈 소리로 울고 있는 거 같았어요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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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송쌤은 왜 얼씬도 안 해요?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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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미 알고 있는 거 아니냐고오?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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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둘 중 하나를 골라야 된다면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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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내가 다 한 거니까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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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게 원칙이니까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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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병원선.. 지켜야죠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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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대로 포기.. 하는 깁니까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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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때라고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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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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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우리는 또 새로운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 201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