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고려와 몽골 최초의 국혼 1274년 5월, 원에서 몽골 황실과 고려 최초의 국혼이 맺어졌다. 훗날 고려 제 25대 충렬왕이 되는 고려 태자 왕심과 결혼한 인물은 쿠빌라이의 친딸인 쿠틀룩켈미쉬 공주. 당시 태자 왕심은 이미 1남 2녀를 슬하에 둔 39세의 유부남이었다. 쿠빌라이가 16세의 어린 금지옥엽 딸을 고려로 시집보낸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