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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박정희 대통령은 경주 개발을 명령한다. 천년의 고도 경주를 관광 수도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사적 정비·고분 발굴의 시작! 박정희 대통령은 틈틈이 경주를 들러 발굴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우여곡절 끝에 첫 삽을 뜬 천마총. 그러나 발굴 과정은 험난하기만 했다. 천마총 발굴 작업에 직접 참여했던 윤근일 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과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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