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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자젤을 따라서 도서관에 가게 된 뮤린은 나른해 보이는 도서관장 단탈리온을 만난다. 그는 새로운 대하소설을 읽느라 며칠 동안 먹지도 않고 잠도 안 잘 정도로 활자에 중독된 사람이었다. 뮤린은 근무 시간에 졸고 있는 단탈리온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하자 직장은 자는 곳이라며 엉뚱한 말을 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큰소리를 내며 다가오는 남자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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