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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일하시는 걸 보고 아르헨티나에 갈 마음을 접은 마르코는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간다. 그러다 우연히 길에서 공연하던 펩피노 극단을 만났는데, 콘체타 누나가 많이 아파 보인다. 아픈 콘체타 누나를 돕고 싶은 마르코는 좋은 생각이 났다며 아빠가 하시는 진료소로 달려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롬바르디니 선생님을 만나 도움을 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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