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찾아 삼만리 시즌 1 삽화 50 달려, 마르코!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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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길에서 정신을 잃은 마르코는 마침 지나가던 여행객 에르난도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다리도 치료해주고 음식도 나눠준 덕분에 마르코는 다시 힘을 내서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나가던 마을에서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 덕분에 투쿠만까지 마차를 얻어 탈 수 있게 됐다. 마차를 타고 하루를 더 달리자 드디어 투쿠만에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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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가지 마세요! 197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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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노바의 소년, 마르코 197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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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구 도시의 휴일 197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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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 아빠가 미워요! 197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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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친구 에밀리오 197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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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르코의 월급날 197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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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붕에서 보이는 작은 바다 197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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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쾌한 펩피노 극단 197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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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빠, 잘못했어요 197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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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엄마가 계신 부에노스아이레스 197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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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엄마의 편지 197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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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행선이 뜨는 날 197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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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안녕, 피오리나 197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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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마르코의 결심 197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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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포르고레 호, 출발! 197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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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꼬마 주방장 197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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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리우의 이민선 197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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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반짝이는 남십자성 197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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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폭풍우치는 밤 197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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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은빛 라플라타 강 197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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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엄마가 계신 마을 197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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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또 다른 엄마 197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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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마르코를 기다린 피오리나 197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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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펩피노 극단의 대성공 197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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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피오리나의 눈물 197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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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커다란 바르보사 목장 197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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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눈 내리던 날 197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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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정의로운 카를로스 할아버지 197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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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길었던 하룻밤 197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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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안녕이라는 그 말 197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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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엄마는 어디에 197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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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노바로 가고 싶어 197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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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리운 엄마 글씨 197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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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안녕, 바이아블랑카 197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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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끝없는 여행 197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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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힘들었을 엄마의 마음 197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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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로사리오의 장밋빛 새벽 197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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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반짝이는 이탈리아의 별 197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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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엄마와 돌아가고 싶어 197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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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새 친구 파블로 197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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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이 마을 어딘가에 197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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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위독한 후아나 197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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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머나먼 북쪽으로 197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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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짐마차 여행 197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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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저 산 아래에 엄마가 197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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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당나귀야, 죽지 마! 197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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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엄마가 부르고 있어 197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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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달려, 마르코! 197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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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드디어 만난 엄마! 197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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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엄마와 함께 집으로! 1976-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