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입시설명회를 앞두고 대치고를 찾은 한국대 입학사정관 송찬희.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녀는 의뭉스러운 대답만을 남긴 채 학교를 떠난다. 한편, 입시설명회에 한국대 입사관이 참여한다는 소식을 들은 3학년부.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