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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한꺼번에 모아서 하길 좋아하는 엄마는 도시락 반찬도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된 걸로 싸주고, 새 잡지도 낡은 잡지와 한꺼번에 모아 재활용 쓰레기도 내놓고, 옷도 무작정 세탁소에 보낼 때가 된 옷을 걸치고 나가신다. 아리와 동동이는 엄마의 이런 습관에 화를 내지만 엄마는 이해를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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