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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달콤한 휴식 시간이 생긴 윤스테이 임직원들. 꿀 같은 휴식도 잠시, 열정맨 서준을 필두로 부지런히 다음 영업 준비. 어제보다 더 완벽한 영업을 위해 서진&유미가 향한 곳은? 드디어 2일 차 손님 체크인 시작. 확 줄어든 손님 수에 한결 능숙해진 직원들까지, 2일 차 영업은 순탄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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