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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은 동욱에게 누가 뭐래도 자신들은 형제고 핏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동욱은 신태환의 핏줄이라고 덧붙인다. 동욱은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자리를 뛰쳐나온 다. 한편 신태환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레베카는 이제 떠날 때가 됐다며 청평 별 장으로 오라고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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