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정글의 법칙 in 채텀] 2019년의 시작과 함께하는 병만족의 첫 번째 생존지는 병만족장이 꼽은 다시 가고 싶은 정글, 경이로운 자연을 간직한 원시의 섬 채텀! 정글경험X생존 지식X신체 능력! 탁월한 생존력으로 무장한 ‘최강 병만족’ 7인 앞에 놓인 생존과제는 병만족의 초심 회복 프로젝트! 원시로 돌아가 ‘석기 생존’에 도전하라! 가져온 도구를 모두 빼앗기고 맨손으로 생존해야 하는 병만족!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예상치 못한 자연의 공격에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위기의 병만족!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후반전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뉴질랜드의 고유종이자 국조인 ‘키위새’의 모습을 닮은 곳, ‘태즈먼’! 태즈먼의 곳곳을 누비며 생존하라! 다채로운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만큼 엄격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뉴질랜드! 병만족에게도 예외는 없다! 1월이 건기인 이곳의 법칙에 따라 불 없이 생존해야 하는 병만족! 생존에 필수인 불을 피우지 못한 상황에서 힘겹게 생존을 이어가는데... 설상가상.. 이들에게 닥친 또 하나의 시련! 아름답다가도 금세 돌변하는 ‘두 얼굴의 바다’ 앞에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거스를 수 없는 대자연의 법칙 속에서 병만족은 무사히 생존을 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