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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는 혜경에게 민사 최초로 이뤄지는 국민 참여재판의 공동변호를 맡긴다. 혜경의 능력을 믿을뿐더러, 혜경의 이미지가 배심원들에게 좋게 보일거란 판단 때문이다. 혜경은 명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재판에 임할 것을 다짐하지만 상대측 변호사 손동욱은 능수능란한 말솜씨와 임기응변으로 혜경을 궁지에 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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