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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의 약속 파토로 윤영은 영화표가 아까우니 오중에게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고한다. 이를 기점으로 점점 김칫국을 마시게 되는 오중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민정은 윤영에게 좋아하는 스타일도 물어보며 오중같은 스타일은 어떠냐고 떠본다. 하지만 윤영의 반응은 미적지근 하기만하다. 이런 윤영의 마음을 얻기위해 오중은 온갖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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